2013년 3월 캄보디아의 3대 골프장으로 꼽히는 앙코르레이크 골프클럽을 한국의 부영기업이 인수하여 '부영CC'로 이름을 바꿨다. 씨엠립 부지 199만600㎡에 총 18홀(파 72, 7천400야드) 규모로 2009년 2월 20일 개장한 골프장이다.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 '사토 갠타로'가 미적 가치를 더욱 극대화해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또한 시내와도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성이 돋보인다. 온화한 기온 덕분에 연중 골프 치기 좋은 날씨를 자랑한다.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와 함께 158채의 별장식 빌라가 현재 신축중이다. 전 직원이 서비스 교육을 받았고 캐디들의 골프코스 이해도도 높아 라운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. 씨엠립에서 가장 현대식 골프장으로 손꼽히며 캄보디아에서 국제규격으로 조성된 세 번째 골프장이다.

영국의 골프 스타 선수 닉팔도가 디자인 하여 더욱 유명 해진 Angkor Golff Resort는 2008년 1월에 오픈하여 “닉팔도 설계 신 골프 코스” 라 칭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. 닉팔도 골프 코스는, 가장 긴 5번 파 - 600 야드(yard)의 거리이며, 총 8홀 72파로 구성이 되어있다. (팔도티인 골드티 : 7,292y,블루티: 6,666y, 화이트티: 5920y, 레드티 :5,151y) In, out 각각 9홀 36파 이며 총 6,634meters(7,029 yard), 1번 홀 부터 9번 홀 까지 3,287 미터 (3,588 yard), 10번 홀 부터 18번 홀 까지 3,347 미터 (3,621 yard)의 거리로 구성되어있다. 공항에서 약 5~10분, 앙코르왓에서 10~15분 거리에 위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유적관광 뿐만 아닌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

2006년 7월 오픈한 “Phokeethra C.C ”은 2007년 12월 6일부터 9일, 3일간 아시안투어 캄보디아 오픈을 개최한 바 있으며 18홀, 72 파 총 7,191야드 불루티 6,632y, 화이트티 6.262y, 레드티 5,443y, 럭셔리한 골프 여행을 타국에 비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. 씨엠립에서 포잇펫 방향 승용차러 30분, 35인승 버스로 40~50분정도 소요된다